뉴스데스크, 김성태 발언 편집·왜곡해 '신천지 개입설' 기정사실화

뉴스데스크 "송언석, '신천지 개입설' 부인… 당내에선 개입 주장"
김성태, 지난달 30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접근해 왔지만 당비 급증 없어"
공언련 "뉴스데스크, 사실 아니란 발언 편집해"

2025.08.07 15: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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