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진 갑질' 강선우, 이번엔 임금 체불 논란

15일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2020년과 2022년 두 차례 근로기준법 제36조 관련 진정 접수
조은희 "임금체불자가 약자보호 주무부처인 여가부 장관 돼서는 안 된다"

2025.07.15 11:46:19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