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코마 상태… 보수 정치 오염시킨 고름 짜내겠다"

혁신위원장 수락… "건강한 야당의 존재가 자유민주주의에서 가장 필요한데"
"대선 패배 후 꼼짝 못하고 있어… 제가 매스 들고 처방전 가져오겠다"

2025.07.02 11:37:09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