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나토 정상회의 불참… 중대한 외교실책이자 안일한 현실 인식"

"동맹의 신뢰 약화시키고 대한민국의 외교·안보적 입지 위축시키는 결과"
"방산 및 원전수출 등 경제적 기회 걷어차… 중·러가 우릴 더욱 압박할 것"

2025.06.23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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