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기] 트럼프 피격, 국내 언론 한 목소리… "정치 양극화, 증오의 악순환 끊어야"

정치 양극화, 극렬 팬덤이 일상이 된 우리 정치 풍토를 되돌아보게 해(조선)
어떤 이유에서건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어(중앙)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지 못한다면 우리도 비슷한 일이 생기지 말란 법 없어(동아)
한국도 더 늦기 전에 정치의 본질을 회복하려는 노력을 시작해야(한겨레)
트럼프 피습이 또 다른 정치 폭력의 악순환을 불러오지 않을지 우려돼(경향)

2024.07.15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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