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의원, 양문석 막말에 “선거 도와달라고 할 땐 ‘형님’ 하더니”...한탄

양문석 당선인 “맛이 간 기득권, 맛이 간 586. 우상호 따위가...”라고 비난하자, 우 의원은 “임기 이틀 남기고 그런 독설에 대응하고 싶지 않아"라고.

2024.05.28 17: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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