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총 “사장 얼굴에 침 뱉으며 편파방송 하던 민노총 YTN 지부가 언론탄압 피해자 코스프레”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 4일 성명···"2017년 민주당의 방송장악 문건에 의해 공영방송에서 자행된 불법 파업과 폭력 시위의 주동자 중 가장 무도했던 자들이 바로 언론노조 YTN 지부원들"
-“이런 자들이 방송장악과 언론탄압의 피해자인 양 피해자 코스프레...정당한 절차 거쳐 선임된 신임 사장을 취임식부터 폭력적인 방법으로 방해하며 명예 훼손”

2024.04.04 1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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