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올해초 한달 동안 22개의 기사로 한화그룹 맹공격했다가 장문의 반론보도 게재

한화 RSU제도와 김동관 부회장 승계 연계 가능성 등을 2만6000여자로 지적했으나 반론은 371자에 그쳐. 첫 기사 전날 광고국 임원과 한화 임원이 만난 사실이 알려지자 광고 기사 협상 불발에 따른 불만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기도. 취재 보도 준칙 위반이라는 안팎의 지적도 거세.

2024.03.29 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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