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읽기, 이생각 저생각]한동훈 위원장 평가는 여전히 진행형...중앙은 '겸손', 경향은 '독자적 존재감 없어'

중앙은 "싸움닭 한동훈이 달라졌다"는 당 안팎의 호평에 초점.
경향은 "특검도 특감도 모두 용산 뜻대로"이라며 앵무새 발언 반복한다고 지적.

2024.01.08 0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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