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읽기]김홍일 방통위원장 지명에 한겨레 경향은 '방송 장악 다걸기'라며 비명, 중앙은 '대통령이 직접 설득'에 초점

한겨레 "내년 총선 앞두고 '수사하듯' 방송 장악하려는 의도", 중앙은 "윤, 5월에도 김 위원장을 유력 검토하기도", 조선 "일차적 원인 제공자는 민주당이긴 해도 검사들 요직 진출 너무 많아"

2023.12.07 08:58:01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