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읽기,이생각 저생각]김만배 거짓말 보도 확산시킨 네이버는 '언론장사 멈춰야' 직격(조선일보)

한겨레 경향은 '언론길들이기'로 주장하나 MBC 사과, 뉴스타파 짜깁기 보도 정황 등에 힘빠져
중앙은 '고가의 신학림 책, 사무실에 널부러져 있다"며 신 씨가 받은 1억6500만원의 본질 들춰

2023.09.08 08:59:06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