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가짜뉴스 세미나..."방송이 후쿠시마 선동의 조력자로 나섰다"

22일 '가짜뉴스 괴담, 무엇을 노리나' 세미나 개최
"AI, 가짜뉴스와 양날의 칼 관계에 놓여있다"
"가짜뉴스는 여야, 보수, 진보, 좌파, 우파 따로 없다"
"방심위 '거북이 심의'로 가짜 뉴스 구제 수단 무력화"

2023.08.22 17: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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