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일 '이동관 때리기' 집중...‘[단독]’ 달아 사흘 연속보도

“‘1% 지분’은 모두 꺼리는 조합 대의원 맡기 위한 최소 증여” 해명 불구, 의혹 보도
이 후보 집 담보 부인 명의 8억 원 대출 상환을 증여세 탈세로 단정
합법적인 부부간 6억원 이내 증여 후 ELS 투자 수익도 의혹인 양 재차 보도
4일 더불어민주당, ‘이 후보자의 증여세 절감, 시세차익 챙기기 의혹’ 등 제기

2023.08.07 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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