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女샤워장 출입 男 논란…경찰 "성범죄 의도 없어"

전북경찰청 "경미한 사안…성적 목적 침입 아냐"
'경찰 결정 반발' 전북연맹 스카우트, 조기 퇴소 뜻 밝혀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 "최악의 국민 배신…반(反) 대한민국 카르텔"
김민수 대변인 "침소봉대해 국제문제 만들어"

2023.08.07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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