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개정안 처리...김효재, 입장문서 KBS의 반성과 해법모색 촉구

이달 중순 개정안 공포되면 유예 기간 없이 즉시 시행
김효재, "권력 감시하라고 준 칼을 조직 기득권 지키는 데 썼다"
이상인, "그동안 수신료 강제 납부는 국민이 엄청난 특혜를 준 것, KBS는 그 가치를 중요하게 여겼느냐"
김현,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적 부담 이행 방안 마련은 개정안에 왜 빠졌나"

2023.07.05 12:33:51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