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노조 "연합뉴스 데스크 친민주당 보도 관행, 회사 장래에 재앙"

성명 통해...후쿠시마 오염수, 수능 킬러 문항 관련 편향 보도 비판
편집국에 "불공정 보도 일삼는 세력, 시간 걸리더라도 반드시 응징해야" 성토

2023.06.26 10: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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