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읽기, 이생각 저생각]상속도 어렵고, 혁신도 주저 앉히고 기업들 어쩌라고?

기획재정부가 넥슨 2대 주주? 낡은 상속법이 초래한 기막힌 현실
타다는 4년만에 무죄지만, 그 혁신 동력은 만신창이

2023.06.02 07:33:55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