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3題] 날조물 일단 전파, 궤변·동문서답, 반문화법

김어준, 날조 윤석열 생활기록부 전파 후...김용민 나서서 ‘사실 아님’ 붙여 또 확산
조국, “내 딸 때문에 다른 사람이 떨어진 적이 없다”에 김웅, “판결문 뒤엎는 허위정보”
송영길, “돈 봉투로 나 수사하려면 태영호 녹취록으로 윤 대통령도 수사해야”
“가짜뉴스 생산·유포에 대해서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2023.05.30 16:12:35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발행인 : 김형철 | 대표·편집인: 허엽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허엽 02-711-4890 hytg07@gmail.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