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용한 반일감정 선동”...“선전홍보수단들을 통해 까밝히도록 하라"

민노총 간첩단 사건 공소장서 드러나...2018년부터 북한으로부터 90차례 지령문, 24건 대북 보고
민주노총·北 공모, 반미·반일 여론 선동 앞장서
국가보안법 철폐 위한 여론 조작 지시...노골적 파업투쟁 지시로 국내 혼란 부추겨

2023.05.23 17:53:29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