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한미 '워싱턴 선언' 만들어낸 尹 대통령 언급하며 “기시다 총리도 본받아야”

“동맹 체결 70주년 맞아 한미관계가 정상 궤도 돌아온 것 환영”
“한미 제휴는 북한 뿐만 아니라, 중국에 대한 견제도 될 것”

2023.04.28 17:23:19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