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해 직접 경험한 가짜뉴스 걸러내려 시민 운동에 동참

80년대 반미 운동권 출신, 군산의 횟집 대표
가짜뉴스 척결 위한 시민단체 바른언론시민행동 운영위원 참여 동기 설명
한미일 자유 진영 강화를 기본으로 한 외교전략이 필요

2023.03.20 09:51:38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