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중진 추경호

  • 등록 2024.05.09 16:11:20
크게보기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추경호(3선·대구 달성) 의원이 당선됐다.

 

추 신임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70명의 지지를 얻으며 결선투표 없이 승리를 확정했다.

 

투표에는 22대 국회 국민의힘 당선인 108명 가운데 102명이 참여했다. 경쟁자인 이종배(4선·충북 충주) 의원은 21표, 송석준(3선·경기 이천) 의원은 11표를 얻었다.

 

'친윤'(친윤석열)계로 꼽히는 추 신임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맡아 정부의 경제 정책을 이끌었다.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인 추 신임 원내대표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획재정부 1차관, 국무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국회 입성 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운영위원회 간사,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맡아 협상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양연희 기자 takahee@hanmail.net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