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상록 선관위, 양문석 민주당 후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 조치

  • 등록 2024.04.08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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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부부가 소유한 서울 잠원동 아파트 가격 축소 신고 지적. 실 매입가 31억2000만원 무시하고 공시가격 21억 5600만원으로 신고

 경기 안산 상록 선거관리위원회가 재산을 허위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은 양문석(경기 안산갑·사진) 민주당 후보를 수사기관에 고발조치했다.

 8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안산상록선관위는 지난 5일 안 후보를 안산 상록경찰서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양 후보는 부부가 소유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가격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들은 소유 아파트를 공시가격인 21억5600만원으로 신고했는데 2020년 8월 당시 실제 매입가는 31억2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자윤리법 시행규칙은 재산신고 과정에서 공시가격과 실제 거래가격 가운데, 높은 가격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뉴시스

관리자 기자 meadowurch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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